도와주세요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진료와 치료를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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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래복지관 작성일11-11-12 18:51 조회3,7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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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00(89세) 어르신은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지내고 있는 독거노인입니다.
어르신은 슬하에 3남 1녀를 두었으나 현재 어르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녀가 없는 상황입니다.
첫째아들은 사업을 하다가 부도를 맞아 7년째 연락두절이며, 둘째아들은 공무원이지만 부인이 투석을 해야 하는 병을 가지고 있어 부채가 많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셋째아들은 빚을 지어 식당을 열었으나 장사가 되지 않아 빚의 이자만 늘어나고 있으며 2011년 초에는 췌장에 문제가 생겨 큰 수술을 하면서 절망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딸은 현재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것만 알지 주소, 연락처 아무것도 모르는 체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2010년까지 어르신은 지낼 곳이 없어서 어르신의 작은시누이가 돌아가시고 작은 단칸방에 살았으나 집을 리모델링하면서 쫓겨 나왔다고 합니다. 수급자인 친척 중 한분이 대한주택공사에서 지원하는 임대주택에 지내는데 다행히 빈 방한 칸에 들어가기로 하면서 이자에 반을 월세처럼 주고 있습니다.
현재 경제적으로 어려우나 둘째아들의 소득으로 인해 부양능력이 있는 것으로 보아 기초수급대상자에서 제외된 상태로 기초노령연금인 월 9만원과 후원금 6만원, 총 15만원으로 생활을 하십니다. 하지만 후원금은 결연후원금으로 후원자님이 후원금을 보내지 않으면 지원이 되지 않아 후원금이 빠지는 달도 많습니다. 또한 친척집에 있으면서 보태는 금액이 6만원이라 후원금이 들어오지 않으면 한 달 생활비가 3만원입니다. 월 10kg 후원되는 쌀로 겨우 식생활을 유지하고 계시는 어르신은 관절이 약하셔서 자주 아픔을 느끼십니다.
손가락이 아파 휘어 유리테이프를 감고 계셨으며 오른쪽 무릎 관절이 아파 치약을 바르는 등 병원이나 약국에 가실 돈이 없으셔서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하십니다.
동래구보건소 방문간호사는 절대 하면 안 된다 하며 파스를 제공하였지만 매번 제공 되는 것이 아니며 일회성으로 제공하는 것이라 어르신이 마음 편히 무릎에 붙일 수 있는 양이 아니며 파스 보다는 병원 진료와 치료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손가락 무릎뿐만 아니라 허리 아파 한번 서기 힘들며 고혈압으로 혈압약을 복용 중이십니다. 어르신이 마음 편하게 병원진료를 받아 아픔을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어르신은 치료를 받아 고통 없이 걸어 다니고 주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어르신의 작은 꿈에 날개를 달아 가벼운 걸음을 걸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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